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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1200억 투자 완주 분리막 공장 증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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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완주군과 증설 협약을 맺었다. 왼쪽 네번째부터 유희태 완주군수, 신상기 에너에버 대표,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도지사, 최충식 완주테크노밸리 대표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국내 분리막 생산능력을 확충한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첨단제조세액공제(AMPC) 대응을 위해 미국 진출도 추진한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31일 전북도 완주군과 완주 공장 추가 증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완주 2공장 증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완주 2공장 착공 시기는 8월 말로 예정하고 있다. 1200억원을 투입해 3층 규모 공장을 짓고 분리막 원단 필름 2개 라인와 코팅 라인 4개를 증설할 계획이다. 투자금액은 기존 주주 및 신규 주주 투자와 전북도와 완주군 보조금을 통해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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